우리는 “TPS가 5000이다. 1만이다. 비트코인은 TPS가 14이다. 이더리움은 20TPS밖에 안된다.” 라고 하는데 블록체인에서 TPS[Transection Per Second] 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창기 인터넷 시절 처리 할 수 있는 속도가 느려서 겨우 글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속도(수십바이트/S) 였을 때에 비하면 현재는 GIGA인터넷, 5G시대로 초고용량의 데이터들을 빠르게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 영상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이유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도 아직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는 가운데 처리속도가 느려서 구현할 수 있는 DApp 이 매우 적습니다. 통상적으로 1만TPS이상의 속도가 갖추어 진다면 현재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어플, 게임, 음악감상, 영상 등을 블록체인 기술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통상 금융, 물류, IoT 산업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의 처리속도는 페이팔은 5,000TPS , 비자, 마스터결제에는 50,000TPS , 이베이,아마존,알리바바 등 초거대 물류빅데이터의 처리는 300,000TPS , 스마트시티구축에는 1,000,000TPS 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직 블록체인에서는 원하는 속도를 구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적용되기에는 속도(TPS)문제가 필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니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TPS의 향상은 일상에 블록체인 기술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오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제품이 연구 되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하드웨어로 TPS문제를 해결하는 미디움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테스트넷에서 10만 TPS를 달성하고, 연내에100만 TPS를 목표로 하는 미디움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