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을 뒤덮은 알리페이

명동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알리페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금융서비스는 본질상 가장 IT 서비스에 적합한 산업으로 국경을 넘어 제공되고 있다. -3.15일자 매일경제기사

몇달 전부터 명동역 알리페이 광고를 보면서 문득 중국이 우리에게, 왜 자기들보다 뒤떨어진 금융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보다 한 참 뒤떨어진 나라인줄 알았던 중국이 우리보다 먼저 핀테크를 해외로까지 확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러 기사를 둘러봐도 우리에게는 여러가지 규제로 본격적인 핀테크 시장이 열리기에는 아직인 것 같다. 우선 우리나라에만 있는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라는 기형적인 시스템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그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의 핀테크산업도 그 결과를 달리하리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의 전면광고가 낮설기도 하고, 어떤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상징인것 같아 사진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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