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선 한국 인모비 대표 (이미지: 인모비)

김대선 전 야후코리아 사장, 인모비 한국 대표로 선임


인모비 한국 대표로, 김대선 전 야후코리아 사장이 선임됐네요. 2009~2011년까지 계셨으니, 야후코리아의 마지막 대표님은 아닙니다.

인모비코리아, 신임 대표에 김대선 전 야후코리아 사장 선임

2013년 11월 11일 서울 — 세계 최대의 독립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인모비(InMobi, http://korea.inmobi.com)가 한국 대표에 김대선 전 야후코리아 사장(48)을 선임했다.

김대선 대표는 지난 20년간 광고와 온라인 업계에 몸담아온 전문가로, 제일기획과 새롬기술을 거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야후코리아 및 오버추어코리아 사장을 역임하며 조직의 성장에 기여했다.

인모비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아툴 사티자는, “김대선 신임 대표는 광고와 온라인 분야의 전문지식과 탁월한 리더십을 지닌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2년간 한국 시장에서 눈부시게 성장해 온 인모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선 대표는 “인모비의 최대 강점은 모바일 광고에만 집중하며 쌓은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력”이라며, “인모비가 광고주들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파트너들에게는 최대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선 대표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2011년 7월 설립된 인모비코리아의 초대 대표로서 매년 두배 연속 이상의 성장을 이끈 김승연 전 대표는 인모비 본사의 부사장(VP)으로서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앱 마케팅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되었다.

인모비 :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2013년 50대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인모비는 광고주가 전세계에 모바일로 광고할 수 있도록 돕고, 앱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모바일에서 수익을 창출하게 하는 세계 최대의 독립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이다. 플랫폼은 빅데이터와 사용자 행태, 클라우드 기반의 아키텍처를 통해 광고주들이 모바일에서 쉽게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모비는 165개국 총 6억9천1백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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