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s Brand Journal[NEXT BRAND] #7 공감, NEXT BRAND의 조건혼자만이 살 수 없는 세상에 브랜드가 존재한다. 그래서 브랜드는 관계다. 물론 관계라는 건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이를 해부하고 분해했을 때, 그 안에 남는 씨앗은 신뢰다. 그리고 그 신뢰를 만드는 힘은 바로 공감이다.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 06 Bearbetter‘발달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고, 더 많은 고용을 위해 매출을 늘립니다.’ 전술이나 전략 같이 보이는 것의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정신이 기업을 지탱한다.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05 에어비앤비(Airbnb)브랜딩은 브랜드의 일과, 브랜드가 속한 업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고객과 공명(resonance)을 일으킬 때야 비로소 브랜드는 의미를 갖는다.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04 P&G마케팅의 P&G가 얼마 전 마케팅 포지션을 대대적으로 축소했다. 대신 그들이 빼든 카드는 다름아닌 ‘브랜드’였다. P&G의 글로벌 브랜드 구축 최고 매니저는, 디지털 마케팅은 종식할 것이며 결국은 브랜드 구축의 시대로 회귀한다고 주장했다.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03 인터페이스(INTERFACE)환경운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도 아닌 영리 기업이 생각을 고쳐먹고 실천한 게 이 정도인데, 우리가 안 된다고 못 한다고 말하는 건 어쩌면 정말 핑계일지도 모른다. 정말 그렇다.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02 Help Remedies, Embrace막막하고 해결법이 영 보이지 않던 현실에 ‘So what?’이라는 당찬 질문을 던졌던 브랜드를 알아보려 한다. 그들이 품었던 궁금증이 어떤 솔루션을 도출했고,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살펴보자.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01 마즈(MARS)말을 너무 휘황찬란하게 했던 걸까. 대체 어떤 브랜드를 소개해야 할지 굉장히 고민스러웠다. 생각을 거듭하다가 마감 막바지에 접어들고서야 겨우 결단했다. 우선 우리 일상 속에 친근하게 자리잡은 브랜드들 속에서 다음의 브랜드일지 의미를 찾아보기로.Aug 29, 2014Aug 29, 2014
Jaz’s Brand Journal[NEXT BRAND] 00. Prologue다가올 시대의 브랜드는 어떤 모습일까. 바로 위대한 브랜드보다 사랑 받는 브랜드다.Aug 29, 2014Aug 2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