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의 문제 인식의 문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924&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금 태섭 대변인은 전날 오후 기자들에게 “민주당의 현행 강령을 보면 5.18, 4.19를 비롯한 여러 사건이 나열돼 있다. 회고적으로 특정 사건을 나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건들에 대한 것은 어떤 건 넣고 어떤 건 빼냐 이런 불필요한 논란이 있어서 넣지 말자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었다. 안 위원장은 ‘당의 입’인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을 보도한 언론들이 오보를 했다고 주장하는 셈이다.”
기자들을 불러놓고 공식 브리핑(4.19와 5.18도 생략 하는게 기본 입장)을 한게 새정치 연합 대변인인 금태섭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안철수가 본인이 직접 의견을 밝히긴 했지만. 그건 금태섭과 아무런 관계가 없죠.
남이 친 사고라도 대변인이 수습해야하는 마당에 금태섭은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安 “6·15, 10·4선언은 계승할 가치…논란 유감”(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738196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도 새정치연합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의사 전달과정상 착오로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 대변인으로서 깊이 사과한다”며 “어제 논란이 된 내용은 정강·정책에 명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
安 삭제 논란, 지지층 이탈로 선거 악재되나
http://www.nocutnews.co.kr/news/1207213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삭제 논란이 계속 된다면 지지층 이탈 우려가 맞지만 안 의원이 이견은 없다고 밝히지 않았느냐”며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 이게 다 오해다? 그건 아니죠. 본인이 그렇게 말해놓고, 왜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립니까.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다 알아듣게 이야기했다. 봐라 누가 잘못한건 없는데. 단순히 오해로 이런 사태가 빚어졌으며, 어쨌건 오해가 `해결`되었으니 문제가 없을 거다. `
이 런 논리가 안철수 측에 팽배한건 아니겠죠. 앞으로도 매번 문제를 일으키고 이런 식의 언론탓과 오해탓을 할거면 그게 누가 되었건 정치 안하는게 좋을 겁니다. 새누리당은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내분을 자초하는 무능한 아군은 적보다 무서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