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의 효능(?)

지란지교소프트의 스타트업 후원 이벤트로 “테크엠"이라는 월간지를 받아보기 시작했다. 기존 후원 이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컴퓨터 관련 잡지를 정기구독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벤트를 시작하는 시점에 그 잡지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머니투데이의 “테크엠"으로 변경됐다. 1,2월호를 동시에 받아 간단히 훑어본 후 1월호부터 천천히 살펴봤다. 여러 사람들이 특정 토픽에 대해 쓴 많은 글을 보니 잡지가 참 좋은 포맷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잡지의 글이 얕고 산만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데 막상 읽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잡지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른 채널을 통해 검증하고 받아들인다면, 잡지는 특정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