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시작
새 작업공간을 구하고, 드디어 작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016년의 다짐은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고 하던 일을 꾸준히 하자”다. 올해 2월에 sidework(https://www.facebook.com/sideworkpage/) 운영을 종료하면서 새 공간을 마련했는데, 이 곳에도 이름을 붙여 운영할 지, 그저 사적인 작업 공간으로 운영할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지 sidework를 운영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이 장소는 공공 공간을 표방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올해 어떤 일을 하든지 그것이 기존의 것을 연장하는 형태가 되도록 노력하려 한다. 영리하게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