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반의 엑셀 프로젝트 관리가 실패하는 이유

현재많은회사에서프로젝트관리에엑셀을사용하여수작업으로진척상황을관리하고있다. 매일매일의진척상황을엑셀에수작업으로입력하는것이개발담당자에게는수고로운일일뿐더러, 입력된정보는어디까지나개발담당자의 “감”이고눈속임(진척에대한허위보고)도생기기마련이다. 실적을기반으로한프로젝트관리를수행하기위해서는무엇이필요한가?

비즈니스환경이급속히변화하는와중에소프트웨어개발의트렌드는폭포수방식에서애자일방식으로의전환이이루어지고있는중이다. 그러나국내(일본)의상황을보면아직까지도많은기업이폭포수방식에서의개발프로젝트를전개하고있는실정이다. 특히수탁개발을메인으로하는개발회사는장기간의경험과노하우를가진폭포수방식의개발방법이뿌리내려있어거기서부터벗어나는것이어려운상황이다.

그러면왜지금애자일개발이필요하게되었는가? 그것은고객회사의비즈니스스피드에더이상폭포수방식개발로는대응할수없게되는경우가늘고있기때문이다. “예를들면, 1개의기능을폭포수방식으로 1년걸려서개발을완료했지만, 완성된시점에는벌써비즈니스적인가치가없어져버리는경우가있겠다. 또한고객회사의요구사항대로개발해서릴리즈했음에도불구하고실제로는거의개발한기능들이사용되지않는경우도드물지않다.”라고말하는아틀라시안테크니컬마케팅매니저신무라쯔요시씨.

이것에비해서짧은사이클로프로젝트를돌리는애자일방식으로라면고객회사의요구와시장변화에신속그리고유연하게대응하는것이가능하다.

아틀라시안 시니어 에반젤리스트 나가사와 토모하루 씨

“분명히수탁개발에서는전체의개발기간과공수가정해져있는폭포수방식이견적을내기쉽고프로젝트를진행하기쉽다. 그러나고객회사의의식도변하고있다. 적은예산으로새로운비즈니스를작은시작(small start)로하려는요청이늘고있다. 이런경우발주를하는측에서도 ‘무엇이완성되어야목표를달성한것인가’라는것을결정하기어려운경우가많다. 비즈니스의상황이촌각을다투며변하고있기때문이다. 폭포수방식의개발뿐만아니라단기간에필요한기능을유연하게개발가능한애자일방식의개발이요구되고있다.”라고아틀라시안시니어에반젤리스트인나가사와토모하루씨는강조한다.

게다가큰과제인것이개발프로젝트관리체제이다. 현재많은회사가프로젝트관리에엑셀을사용하고있어수작업으로진척상황을관리하고있다. 매일매일의진척상황을엑셀에수동으로입력하는것은개발담당자에게수고스러운일인것에더해입력된정보가어디까지나개발담당자의 “감”일뿐이고눈속임마저생기게된다. 실적을기반으로하지않으면엑셀상의계획자체를다시검토해서갱신하는비용까지더해져 “관리를위한관리”가되어버린다.

또한진척회의에서프로젝트매니저는개발멤버의진척상황을파악하는것만으로도많은시간을빼앗겨버려서개발현장이안고있는본래의과제가보이지않은채개발이진행되어리스크도높아진다.

“이런상황임을아직도자각하지못하고있는회사가많다. ‘회의가길어져서큰문제다’라고는하지만그것이당연한것처럼여겨져 ‘문제’라는것을인식조차하지못하는회사가있다.” (신무라쯔요시)

그결과, 예정되어있던납기에맞추지못한다던지소프트웨어의완성도가낮다던지하는여러트러블로연결된다. ‘비즈니스와소프트웨어가직접연결되는요즘소프트웨어와그관리체제에문제가있으면비즈니스자체가위험해지는사태가발생한다’ (나가사와토모하루)

“실적”을 기반으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

물론 고객회사 측에서도 이러한 “감각”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애자일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제공되고 있어, “실적” 기반의 관리를 검토하는 회사가 늘어가는 추세이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지금 주목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이 아틀라시안사가 제공하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JIRA Software”이다.

JIRA Software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계획부터 추적, 릴리즈, 리포트까지 프로젝트 관리의 일련의 공정을 커버하고 있어 실적 기반으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JIRA Software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의 태스크나 과제별로 티겟을 작성하여 진척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리더는 작성한 티겟에 개발담당자를 할당하고 담당자는 그 태스크의 내용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여 성과물과 함께 등록한다. 종래의 엑셀에 의한 관리와 같이 ‘0~100%’라는 진척상황을 수동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이 티켓에 성과물이 있는가 없는가를 실적 기반으로 명확하게 진척을 파악할 수 있다.” (신무라쯔요시)

구체적으로는 ‘칸반보드’ 화면에서 ‘누가어떤티켓을담당하고있는가?’ ‘얼마만큼의티켓이어떤상태에있는가?’라고하는리소스상황이나진척상황을한눈에확인하는것이가능하다.

칸반보드는 ‘작업전’ ‘ 진행중’ ‘리뷰중’ ‘리뷰완료’ ‘완료’라는 상태로 나뉘어 있어 프로젝트 매니저가 티켓을 작성하면 ‘작업전’에 표시된다. 개발담당자가 할당된 티켓은 개발자가 브랜치(역자주-소스코드 관리Git의 브랜치를 말한다)를 작성하면 ‘진행중’으로 자동적으로 상태가 바뀐다. 담당자 별로 작업이 진행되면 순차적으로 ‘리뷰중’ ’리뷰완료’ ‘완료 릴리즈’로 상태가 바뀌어 가게 된다.

개발자가 브랜치를 작성하면 ‘진행중’으로 자동적으로 상태가 바뀐다.

개발자가 코딩을 완료하여 풀 리퀘스트(코딩한 코드를 다른사람에게 리뷰요청)를 작성하면 ‘리뷰중’으로 자동적으로 상태가 바뀌고, 리뷰가 끝나 코드가 병합되면 ‘리뷰완료’ 상태로 자동적으로 바뀌게 된다.

신무라씨는 JIRA Software의 도입에 의해서 개발 프로젝트의 ‘시각화(직역하면 보이게 하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지금까지엑셀을기반으로하는진척회의에서는전체의진척상황을확인하는데꽤많은시간을빼앗겨버리고있었는데JIRA Software에서는 칸반보드를 통해 프로젝트 리더부터 개발담당자, 운영담당자까지 팀 구성원 모두가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에 의해 진척회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각 태스크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제의 확인이나 개선책의 제안 등 개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견교환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신무라쯔요시)

프로젝트 구성원 모두가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에 더하여 JIRA Software의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아틀라시안 사가 제공하는 지식관리도구인 ’Confluence’, Git 저장소 관리 도구인 ‘BitBucket’, 지속적 통합/배포 도구인 ‘Bamboo’와 함께 끊김 없는(Seamless) 기능 연동을 실현하고 있는 점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이다.

JIRA Software를 기반으로 하는 아틀라시안 사의 도구와 대응하는 프로젝트 구성원의 역할

예를 들면, 발주처의 고객회사나 프로젝트 매니저가 Confluence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기능 리스트나 과제를 작성하면 그 화면에서 JIRA Software에 티켓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수탁개발회사가 많이 사용하는 엑셀과의 친화성을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엑셀로 요구사항을 작성하는 고객회사들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Confluence에서 JIRA Software의 진척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 도구를 바꿀 필요가 없다” (나가사와토모하루)

Confluence에서요구사항을작성하여 JIRA Software에티켓을발행하는것이가능하다.

또한 Bitbucket과도 연계하여 개발자는 JIRA Software 상에서 브랜치를 작성하고 소스코드의 버전관리나 풀 리퀘스트(리뷰 의뢰), 리뷰내용의 관리를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다.

JIRA Software에서 ‘브랜치 생성’을 누르면

Bitbucket화면으로바뀐다.

릴리즈 담당자는 Bamboo를 사용하여, 개발한 내용을 파악한 후에 리뷰가 완료되어 완성된 소스코드를 배포 가능한지 어떤지에 대한 판단을 안심하고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Bamboo에서릴리즈시차이점을확인하여배포하는것이가능하다.

JIRA Software에서도티켓에대한개발이나배포상황을확인하는것이가능하다.

그 밖에 채팅 도구인 ‘HipChat’과도 연동 가능하여 각 티켓에 팀 구성원들 간에 의사소통한 내용을 남겨둘 수 있다. 그럼으로써 개발 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기반으로 기록해 두는 것이 가능하여, 리뷰에 실패한 경우나 최종적으로 릴리즈가 불가능했던 경우에도 그 이유를 적확하게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나가사와씨는 JIRA Software를 핵심으로 각종 도구를 연계하는 것으로 개발 프로젝트의 신속화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충설명한다.

“엑셀은말할필요도없이많은프로젝트관리도구는프로젝트관리를위한기능에만특화되어있기때문에다른도구와의연계하여사용하고싶은경우에는다른도구를별도로실행시켜사용할필요가발생하는등 ‘컨텍스트스위칭(문맥전환)’이발생한다.”

“물론 JIRA Software도 GitHub나 Jenkins와연계하는것도가능하다. JIRA Software를기반으로하는도구들을통해발주처부터프로젝트매니저, 개발담당자, 리뷰어, 릴리즈담당자까지프로젝트구성원모두가각각의도구를통합한인터페이스를사용함으로프로젝트를신속하게진행하는것이가능하다.”

정확한 ‘상대적예측’이가능하게되는 “실적”을기반으로하는리포트기능

JIRA Software는 10가지 종류 이상의 충실한 리포트 기능을 가지고 있어 발주처의 고객회사나 프로젝트 매니저가 개발 프로젝트나 팀을 분석하고 싶은 경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번다운 차트’에서는 최초에 예상한 태스크 수가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줄어들어가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번다운차트’의사용사례

만약 이 수치가 증가한 경우에는 나중에 태스크가 추가되었음을 의미하여 최초에 예상이 부족했음을 알 수 있다. 애자일 개발에서 사용되는 ‘상대적 예측(스토리 포인트)’도 벨로시티 리포트로 분석 가능하다. 팀 별로 상대적 예측치(스토리 포인트)가 몇 포인트 인지를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능력에 맞는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할당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팀은 얼마 정도의 요구사항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재조정 하거나 요구사항을 재구성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기가 쉬워지게 된다.

“JIRA Software 등의실적기반관리도구를도입한프로젝트에서는실적이명확하게드러나기때문에 ‘마음이꺾였다’라는말을듣게된다. 또한프로젝트매니저가이슈로제기하는경우가많은내용인 ‘티켓을어느정도크기로정할것인가(스토리포인트를얼마로줄것인가)’라는문제도초기에예상을대충했던것에기인하는경우가많다. 물론개발현장에따라스토리포인트문제가다르겠지만, 현실을한번인식하여실적기반으로티켓을분할하는등스토리포인트크기를점차조정해가는것을통해예상의적중도를개선하는것이가능하다. ” (신무라쯔요시)

거기에 ‘Portfolio for JIRA’라는 요구사항, 팀 리소스, 릴리즈 일정과 실적 데이터를 기초로 계획의 수행을 예측해서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애드온도 있다. “폭포수 방식과 다르게 애자일 프로젝트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도 많이 듣게 되는데 장래를 예측하여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서두에서 애자일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JIRA Software의 애자일 개발에 있어서의 유효성을 소개했는데 JIRA Software는 애자일 개발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폭포수 방식의 개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점에 대해서 나가사와씨는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폭포수 방식으로 개발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태스크를 칸반보드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여 고객회사는 알기 쉽고 프로젝트 매니저는 앞날을 예측하기 쉬워진다. 엄밀한 칸반방식이 아니어도 도구로써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실제로 폭포수 방식 개발에서도 JIRA Software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필요하면 간트차트 애드온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JIRA Software와 아틀라시안 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들로 인해 실적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것은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서의 다양한 과제들을 해결하여 비용절감에 일조할 것이다.

’나는몰라’라고말하는것으로끝나지않는것에대해아는것이가능하다. JIRA Software가제공하는기능은심플하여개발자나프로젝트매니저에게부담을지우는일은없다” (나가사와토모하루)

“개발담당자에게있어서매일매일의엑셀입력작업이없어지게되어본업인개발업무에전념할수있게된다. 또한실적이명확하게드러나는것으로개발자는자신이하고있는일에대한자신감을가질수있다.” (신무라쯔요시)

지금 프로젝트 관리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면 JIRA Software를 도입해서 시험삼아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Originally published at deprogworks.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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