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Interface as
Design principle


I run on treadmills pretty regularly at the gym. Recently, I was on a new machine which took me awhile to figure out how to use it. It had similarities to the older machines, but it had additional elements that were unfamiliar to me.

Most interfaces of treadmills are similar. Typically, the center screen displays your time and distance. There are additional controls to increase and decrease your speed or manage your channels to the left, right or below the center screen.

<example treadmill interface; not the exact model or company>

Some of the reasons why the interface of this particular treadmill gave me trouble, was its redundancy, its spacial relationship between elements and its unclear controls with lack of labels. It was unfamiliar and it made me think.

We are faced with user experience problems more often than we think. It is not just in websites, mobile apps, and web applications. We face it when we go to the gym, take the subway, or walk into a store. Many people often forget that design is another tool that can be used to guide a user. Part of my goal as a designer is to guide users to reach their goals quickly and easily.

A key principle to remember as UX/UI designer is Zero Interface rule. Stephen Hay who is the author of “Responsive Design Workflow” mentions,

“[t]he zero interface is precisely what it implies: no interface at all. There’s nothing between the user and the information that user wants, or the result the the user is trying to achieve. The zero interface lets the user order something from Amazon.com simply by thinking about ordering it. Think, done.”

Think > Done

The core of user interface design is not about the aesthetics but the experience that the design is guiding. It is important to ask the following questions when you are adding in new elements to your site, app, or any other kind of interface: Do we need it? What is the purpose? Does it help reach the goal?

Designing with reason is a basic lesson you learn in design school. In interface design, every click and every element matters.

“The key thing to remember is this: anything you add to the zero interface is perhaps one step too many.” — Stephen Hay

A beautiful interface design is useless if users cannot interact with it. If someone must explain how to use the interface or if it takes more than a few seconds to figure out how to use it, it is not great design. Interface design should be intuitive and invisible. Design should not get in the way. It should be invisible enough that it does not feel like it was de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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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우 규칙적으로 헬스센터에 가서 런닝머신(treadmill)을 탄다. 근래에 나는 새로운 런닝머신을 타게 되었는데 사용법을 파악하는데 꿰 애를 먹었다. 기존 머신들과 유사해 보였지만 생소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던 것이다.

대부분의 런닝머신들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중앙 화면은 대체로 운동 시간과 거리를 알려준다. 런닝 속도를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제어 기능은 중앙 화면 왼쪽 또는 오른쪽 아니면 아래에 추가되어 있다.

이 특정 런닝머신의 인터페이스를 파악하는데 왜 애를 먹었는가 분석해보면 라벨이붙어 있지 않아 불분명한 제어 버튼들의 공간적 배치 등 군더더기 기능의 버튼들 때문이었다. 이러한 버튼들은 친숙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 기능들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주 사용자 경험(UX)과 관련된 문제들과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웹 사이트나 스마트폰 앱 또는 웹 어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헬스센터나 지하철 또는 가게에 가서도 UX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디자인이 사용자를 인도하는데 사용될 수 있음을 때때로 잊곤 한다. 디자이너로서 내 목표 중 하나는 사용자들이 그들의 목적지에 빠르고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응답하는 디자인 작업흐름”의 저자인 스테판 헤이는 UX/UI 디자이너로서 명심해야 할 핵심 원칙 중 하나는 제로 인터페이스 법칙이다 라고 말한다.

“제로 인터페이스란 문자 그대로를 의미한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요구하는 정보 또는 사용자가 성취하고자 하는 결과와 사용자 간의 사이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아마존(Amazon.com)에서 무언가를 주문코자 할 때 제로 인터페이스란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고 바로 그 것을 주문케 하는 것이다. 생각하면 이루어지는 셈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핵심은 미학이 아닌 디자인이 이끌고자 하는 경험인 것이다.당신이 당신의 웹사이트나 앱 또는 어떤 인터페이스라도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코자한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로 그 것이 필요한가? 그목적은? 그 새로운 요소가 목표에 도달하는데 도움이 되는가?

“근거 있는 디자인”은 디자인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 레슨이다.

“기억해야 할 핵심 사항은 바로 이 것이다: 제로 인터페이스에 무언가를 더하고자 한다면 그 것은 아마 사족(蛇足)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인터페이스는 사용자들이 그 것과 교감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사용자가 그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쓰는지 설명을 필요로 하거나 또는 그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수 초가 걸린다면 훌륭한 디자인이라 할 수 없다. 인터페이스디자인은 직관적이며 보이지 않아야 한다. 디자인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아니 되는것이다. 디자인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야 충분히 보이지 않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완성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