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23 #행복돼지 #글쟁이 2기

글쓴이는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에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때 처음으로 수련회가 아니면 수학여행을 가게 된다. 학급 친구들과 가는 난생 처음의 여행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설렘은 한 일주일 아니 학기가 시작되고 부모님께 알려드리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벌써부터 설렘을 가지고 학교를 다니게 된다. 그리고 그 날이 다가오는 그 주는 극도의 설렘과 함께 학급친구들과 함께 무슨 옷을 입을지 뭐를 하면서 어떻게 2박 3일을 부모님의 곁을 떠난 채 보내는 그 일탈의 가까운 생활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보낼까 하고 고민을 하면서 보낸다.

그렇게 떠난 수학여행은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면서 지낸다. 지금은 너무 어린 시절이라 그런지 강렬하게 남아 있지는 않다. 아니면 나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했지 않았을까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나는 즐기게 되었다. 친구들과 그냥 내일로 여행권을 끊어서 떠나는 무계획 여행 흐르는 곳으로 그냥 내 발걸음이 움직이는 그곳으로 가는 여행은 언제나 나에게 새로운 설렘과 기대감을 준다. 그렇기에 나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즐기고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남들이 걷지 않은 길, 모두가 안될 거라고 말하는 그 개척의 길을 걷는 것을 좋아했던 거 같다. 그런 길을 가게 되면 목표를 이뤘을 때의 그 성취감은 겪어보지 않았더라면 이뤄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나에게 돌아온다. 그래서 나는 성화학생 활동을 회장단 활동을 하면서 일을 하면 이왕 하는 거 제대로 그리고 평소의 틀을 깨부시는 그러한 활동들을 많이 해왔던 거 같다. 돌아보면 그때 그렇게 이루어 나갔던 것들이 나에게 또 다시 원동력이 되어 발걸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는 활동들 마다 최선을 다한다면 못 이루는 것은 없다.’라는 내 좌우명 아닌 좌우명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이 대학생이 되어서도 활동들을 하면서 모두가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된다.” “할 수 없을 거 같다. 조금 변경하면 어떨까?” 이런 말들을 많이 들으면서 오히려 오기가 생기게 되어 나를 더 열심히 잠도 설치면서 하루 종일 활동에 대해서만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내가 이루었을 때 얼마나 큰 쾌감을 느낄 까 하는 그 생각밖에 없었다. 어떻게 보면 쾌감에 눈 먼 사람으로 보일 지라도 그것이 나를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그런 시기가 정체되어 나에게 또 다른 설렘을 줄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게 떠나게 된 문득 생각이 든 무계획 해외여행 그렇게 나는 돈이 생기자 마자 항공권을 끊었다. 그것도 혼자가는 해외여행이다. 요즘은 그것만 보면서 내 생활을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여행을 다니는 상상을 하면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았기에 그것을 떨쳐 낼 만큼의 큰 설렘이 나에게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머리속에 세뇌시키고 있다. 이렇게 글쓴이는 또 다른 설렘을 겪으러 도전을 행하고 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은 과연 내 삶속에서 얼마나 큰 설렘과 도전을 겪고 있는지 묻고 싶다. 지상에서의 인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도전속에서의 삶을 살 것인가? 아님 그냥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살 것인가?

(빨리 내 인생에 기억 될 항공권을 예약하십시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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