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의 문제점 Part 3] 투표 중재자 그리고 BP 구조적 리스크

CREAM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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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 3 min read

EOS 문제점 Part.2에서는 투표(Vote)에 관련된 문제점(저조한 BP 투표율과 투표자 비율, 레퍼런덤 투표율)들과 그 원인(투표 절차의 어려움, 정보 부족, 거래소, 투표에 대한 보상 부재)들을 알아보았습니다.

EOS 문제점 Part3에서는 투표 중재자 그리고 BP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투표 중재자 : Proxy Voting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EOS BP 투표 시 정보 부족을 극복하고자 대리 투표 시스템(Proxy Voting)이 나왔습니다.

> 대리 투표 시스템이란 내가 가진 EOS의 권한 중 투표 권한만 특정 개인 및 단체에 위임 하는 방식 입니다.

대표적으로 크립토 벤쳐 펀드 DNA의 공동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파운데이션의 회장, 그리고 EOS의 지지자인 브락피어스가 BP투표를 위한 프록시(Proxy)를 만들 운영 중 입니다.

브락피어스 투표 프록시 : https://brockpierce.io/brock-pierce-eos-proxy/

이외에도 현재 많은 개인과 단체들이 프록시 투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BP 후보가 자체적으로 프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대부분 자신들에게 투표를 디폴트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BP 구조적 리스크

현재 EOS 블록체인에서 실제로 블록 생산을 하는 BP는 21개의 액티브(메인) BP 입니다. BP들은 레퍼런덤을 포함한 EOS 생태계에 필요한 중요한 결정들에 대한 승인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는 아래와 같은 문제를 발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구조적 리스크 예시 : EOS 홀더가 BP들이 EOS 네트워크에 악영향(블록 생산 미싱,블랙리스트 실패 등)을 주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서 EOS 네트워크에 악영향을 줄시 BP에 대한 패널티를 레퍼런덤(국민 투표)으로 제안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코드 구현과 실제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BP들이 해당 레퍼런덤 제안을 승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15개의 이상의 BP팀의 승인이 필요하며 BP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할 수도 있는 제안을 승인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총 3편의 걸쳐 EOS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OS의 문제점 Part 1] 고래들의 투표 문제, BP 고착화, BP 선출 기준의 부재[EOS의 문제점 Part 2] VOTE
[EOS의 문제점 Part 3] 투표 중재자/BP 구조적 리스크

앞서 살펴본 문제점들의 근본적인 공통 점은 EOS 생태계 내의 영향력이 소수에게 집중 될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EOS CHROME이 제안하는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OS CHROME 홈페이지 : https://eoschrome.io/
EOS CHROME 미디엄 채널 : https://medium.com/eoschrome
EOS CHROME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eos_chrome
EOS CHROME 카카오톡 채널 : https://open.kakao.com/o/gw8nJ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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