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2019년 3월 소식지

올바니에 1,000명 집결하여 모든 이를 위한 운전면허증 정책 요구!

뉴욕주 일원에서 1,000여 명의 주민들은 3월 12일 올바니에 집결하여 그린라이트 뉴욕 연맹 주최의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민자 가정, 단체 대표자와 연맹 소속 단체들은 주청사 앞에서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에도 일조하는 정책을 2019년도에 반드시 입안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올바니 행동의 날에 참여한 민권센터 실무진은 아직 관련 법안에 공동 발의하지 않은 주의원들 사무실에 요구 사항이 담긴 자료를 전달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그날의 활동과 그린라이트 캠페인의 홍보도 수행했습니다.

한편 3월 22일에는 뉴욕이민자연맹, 퀸즈 지역의 단체들과 퀸즈 아스토리아에 소재한 마이클 지나리스 주상원 원내대표 선거구 사무실 앞에서 긴급 시위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예산 입안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나리스 주상원의원이 다음 회계연도 예산에 새로운 운전면허증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예산을 입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운영으로 커뮤니티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 제공

3월에 민권센터 봉사 프로그램 실무진은 다양한 서비스로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수백 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은 매년 실시하는 무료 세금보고 대행을 이용하였고 시민권 신청과 DACA 갱신 클리닉도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뉴욕주이민자지원국(ONA)가 제공하는 시민권 신청비 지원 혜택도 받았으며 DACA 갱신에서 신청비를 지원받는 프로그램의 혜택도 수혜했습니다. 특히 실무진을 도와 많은 세금보고 의뢰건을 담당하는데 기여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택 권리 워크샵 시리즈 첫 번째 행사 개최

3월 18일에는 저소득층과 시니어 세입자들을 위하여 민권센터가 기획한 주택 권리 워크샵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가 민권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민권센터 세입자 조직 실무자가 주도한 이날 워크샵에선 세입자들에게 모든 이를 위한 주택정의 캠페인을 소개하고 주의회를 상대로 추진 중인 임대 안정을 꾀하는 법률 내용들을 안내했습니다. 오는 4월 1일에는 풀뿌리 세입자 조직화와 임대주의 횡포를, 4월 15일에는 세입자 기본 권리를 주제로 워크샵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오는 4월 11일에는 임대 안정화 제도의 전면 실시를 요구하고자 뉴욕시 주민들이 집결하는 집회에 행진도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