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영어 공용화, 가능할까?
진민규의 마케팅/Tech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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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 중에 한 명이지만, 한 편으론 지금과 같은 촉각을 다투는 무한 경쟁 시대에 수년 후를 보고 “생산성”과 “영어공용화”의 잦대에서 “영어공용화”를 선택할 CEO가 얼마나 될까 싶네요.
CEO 의 글로벌 마인드와 영어 학습에 대한 평균 이상의 경험이 있어야 하고, 이미 기업은 적정 수준에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야 하며, 직원들의 영어 공용화에 대한, 또 영어를 통한 자기 발전의 마인드가 있어야 하고(불필요한 업무 연장선이 아닌), 제대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지원이 있어야 하고, , , , 생각할 것이 좀 많습니다.
파급 효과야, 정부차원에서 진행이 되면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더 복잡한 과정과 막대한 자원 투자가 되어야 할 것이고요. 기업차원에서 진행이 되면 그 다음으로 효과적이겠지만, 역시 적지 않은 피를 흘려가며 수년을 버텨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개인적 차원에서라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어학습에 투자하는 것이 그나마 현재로썬 실현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요.
개개인의 언어구사능력은 결국 기업에 반영이 될 것입니다. 공용화정도까지 파급효과가 크진 않겠지만.
Daniel Kim / KoreanEnglis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