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 유형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관합작투자사업에 대한 이해

최근 GS건설은 국내외 철도 인프라부문에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며 적극적인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PPP’ 방식이 두드러진 건설 업계에서도 특히 G건설은 사업을 직접 제안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요. 이처럼 합작사업이 많은 건설회사부터 최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까지 많은 업종에서 PPP 방식의 사업 구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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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ynews

그럼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PPP’ 는 무엇일까요? 한국어로는 민관합작투자사업으로 Puplic-Private Partnerships의 약자입니다.

PPP의 시초는 ‘PFI(Private Finance Initiative)’ 로 1990년대 영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개념입니다.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국내 DID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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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 CNS

현재 국내 DID 시장은 은행 / 보험 / 증권 영역의 금융기관과 통신사 및 관공서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독자적으로 DID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 보다는, 여러 기업이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소유해 비용과 개발을 분담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DID 사례를 소개하기 전, 신원증명과 관련한 국내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활발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해외 DID 시장

지난 포스트에서 DID의 개념을 설명하며, DID 서비스에서는 누구의 소유도 아닌 블록체인에서 탈중앙화 식별자 DID가 관리되고, 누구나 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신원 관리와 데이터 주권을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개인에게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국내에서 DID 시장을 만들어가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전, 해외에서는 빅 테크 기업을 주축으로 꽤 오래전부터 DID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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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hutterstock

글로벌 SNS 서비스 페이스북은 리브라 백서에 디지털 아이덴티티(Digital ID)를 탈중앙화된 방향으로 혁신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IBM은 이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탈중앙화 네트워크 옐로페이지(Yellow Pages)에 가입해 DID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DID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올해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DID 프로젝트인 아이온(ION)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아이온은 DID 시스템의 서능을 크게 향상해 초 당 수만 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각 사용자의 해시된 ID만 블록체인에 고정되고, 실제 ID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마이크로소프트도 볼 수 없는 오프체인 ID 허브에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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