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세이브 슬롯 세계 안에서도 여러 번의 죽음을 경험한다
<니어: 오타마타> 리뷰 : 게임과 죽음과 애도 (1부)
데이비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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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니어 : 오토마타>가 선구적인 것은 아니라는 언급은 해두도록 한다. 이러한 하나의 세이브 슬롯 안에서 캐릭터가 복수의 죽음을 경험한다는 디자인은,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발매한 액션RPG <데몬즈 소울>(2009)과 그 연작 시리즈인 <소울즈> 시리즈를 통해 구현된 바 있다. 단, 비슷한 시기에 <바이오 쇼크 : 인피니트>(2013)에서는, 마찬가지로 상시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FPS 게임인데도 가능세계 혹은 평행세계를 도입하여 아즈마 히로키식의 죽음을 구현했다는 언급은 해둘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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