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6 In Depth 회고

작년 6월 즈음, ES6에 대해서 미리 공부해보려는 목적으로 ES6 In Depth 시리즈를 한달에 한개 정도 번역해왔다. 번역이라고 하기엔 부끄러울 수준인데다가 거북이 같은 속도로 진행해왔지만, 어느새 16개의 번역글이 쌓였다. “그래도 1년이면 되겠지?” 했었고 이제 남은건 마지막 1개인데, 이쯤에서 멈추고 마무리를 할 생각이다.

재미있는건 어떤분이 나처럼 ES6 In Depth 를 번역해서 모질라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는 것을 마지막 2개를 남겨두고서야 알았다는 것이다(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ㅠㅠ). 번역의 퀄리티가 좋으므로 혹시나 내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남겨두기로 한다.

나처럼 누군가 이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다는 것도 반가웠지만,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좋은 문서나 볼만한 글들이 많아져서 즐겁다. 좀 더 깊이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원서의 링크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구독하는 hika님 블로그 링크를 남긴다.

번역을 하는 1년동안 회사에서 팀도 이동했고, 새로운 프로젝트도 시작했으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가지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시간이 될때마다 ES6와 관련된 것을 포함해 JS에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번역 or 포스팅을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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