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AN YONG또 ‘급발진 주장 사고' (1) — 누가 책임을 지나또 두명이 죽었고 9명이 다쳤다. 이번에는 부산에서 53세 여성이 술을 마신 후 현대차 아반떼를 몰고 노점으로 돌진한 사고다. 차를 버린채 택시를 타고 도주한 운전자는 2시간이 지나서 경찰에 잡힌 후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Oct 13, 2014Oct 1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