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myung Lee (이성명)생각하는 기계에게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인간은 친구인가? 기계보다 우월한가? 쓸모가 있는가? 위협이 되는가? 기계의 시각으로 인간을 보면 미래를 짐작할 수 있지 싶다.Mar 12, 2016Mar 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