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8, 2017 · 1 min read
양자물리학, 양자컴퓨터 발전에 투자해야 할 이유를 북한의 사이버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국방을 위해서라고? 한 나라의 과학을 발전시키는 데 왜 이런 편협한 이유를 대야할까?
누가들으면 양자컴퓨터/양자물리학이 사이버해킹에 사용되는 도구로 착각하겠다?
북한빼고 한국을 감청하거나 해킹을 하는 나라가 없나? 미국은 안 할까? 일본은 안 할까? 중국은 안 할까? 한국내부에 북한간첩이 많을까? 미국간첩이 많을까??
양자과학을 발전시켜야 하는 당위성이 반공논리, 주적논리라면 집어치워라.
…<안도열 서울시립대 석좌교수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만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양자컴퓨터 연구 수준도 깜짝 놀랄 정도로 올라오고 있고, 이를 대외에 과시하고 있다”며>…
도발과 더불어 습관적으로 쓰는 말. 과시… 뭘 과시하나? 그저 외국학술지에 논문 발표하면 과시인가?? 이런 건 그냥 공개라고 하는거다. 이름을 검색해보니 양자역학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같은데 말하는 뽐새가 북한전문가 같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