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준이의 미래탐험 2편

2편. 미래에서 황당하게도 외계인을 만나 어떤 사건을 겪는 이야기.

주된 이야기 골격 : 주인공이 미래로 가서 모험을 한 후 무사히 현재로 돌아오는 이야기.

스렛과 함께 이상한 곳으로 도착한 은준이는 일단 여기가 어딘지부터 물었다. 왜냐하면 눈앞에 섬뜩한 학교(?)이 있었기 때문이다.

“스렛…여기가 어디야? 네가 말한 2201년도로 우리가 온 거야?” 은준이가 물었다.

“그래. 그리고 여긴 내가 임무 받은 학교야. 이곳에서는 나를 엠젯이라 불러 너도 그렇게 불러주었음 좋겠어.” 스렛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알았어 스렛. 그런데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은준이가 말했다.

“아, 아무것도 아니야…그냥…일단 빨리 들어가자.”엠젯이 말을 돌리며 말했다.

“알았어..”은준이가 말했다.

“아! 그리고 여기는 법이 조금 복잡해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돼! 말을 조심해!”엠젯이 서두르며 말했다.

“알았어.”은준이가 말했다.

학교 안으로 들어가자 연구원 같이 생긴 사람이 ‘따라오시죠.’ 라고 말하며 엠젯과 은준이를 안내했다.

조금 걸어가고 나니, 한 큰 대문이 보였다. 문을 열어보니 학생들이 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학생들이 옷차림, 그리고 몸이 이상했기 때문이다!

“저기..엠젯…여기는 원래 이런 애들만 있어?”은준이가 황당해하며 말했다.

“바보야! 그런 말은!….”한 외계인이 엠젯의 말을 끊었다.

“선생님 이 지구인이 저희한테 ‘이런 애’ 래요!!”한 학생이 말했다.

“뭐? 그렇게 심한 말을…보안관!”선생님처럼 보이는 외계인이 말했다.

“넵! 무슨 일이십니까?” 험상굿게 생긴 사람이 말했다.

“저 사람이 엄청난 욕을 했습니다!!재판관님께 대려가세요!” 선새님이 말했다.

“네!!”보안관이 말했다.

“뭐야? 왜 날 끌고가는..” 갑자기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은준이와 엠젯은 기절했다.

“음….여긴..”은준이가 말을 하려 하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려왔다.

“저 지구인을 처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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