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That I Learn Japanese

The Reason Series Number Two (이유 시리즈 2)

I was interested in Japanese language when I was college student. My number one favorite manga/animation was (or is) Magic Knight Rayearth by CLAMP. Starting of this, I also watched Cardcaptor Sakura, Chobits, and any other famous animations. (I almost memorized these anime’s opening and ending songs perfectly.) As a music student, I also watched Nodame Cantabile both drama and movie and possessed the script. And one day, I went to the new bookstore and bought bestseller Japanese study book to study by myself. But after moving to USA, I forgot about Japanese language for a long time.

내가 일본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10여 년 전 대학생 시절부터였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애니가 마법기사 레이어스로 굳어지면서 이걸 시작으로 카드캡터 사쿠라, 쵸비츠 같은 클램프의 다른 작품들, 그리고 내노라하는 유명한 일본 애니들을 거의 다 보았다. (이 애니들의 오프닝, 엔딩 송을 거의 완벽하게 외울 정도로까지 들었다.) 게다가 당시 나는 음대생이어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이후 영화까지 다 보고 대본도 소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날은 내가 살던 도시의 새로 생긴 교보문고를 가서 서점 직원으로부터 베스트셀러라고 추천받은 한 교재를 구입하여 그걸로 공부하곤 하였지만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일본어는 잠시 내 머릿속에서 잊허져만 갔다.

Few years ago, I purchased all books of Magic Knight Rayearth on Amazon and Ebay. As a mania of Rayearth, I didn’t want to leave them aside.

그런데 몇 년 전 아마존과 이베이를 통하여 마법기사 레이어스 원서들을 손에 넣고 난 후 나는 레이어스 마니아로서 이 책들이 그냥 먼지가 수북히 쌓이도록 내버려 둘 수 만은 없었다.

What A Perfect And Precious Collection!

So I started to translate all of these within the stress-free range. Illustration Collection and Anime Artbook is fine because these is furigana(kana printed next to or above a kanji or other character to indicate the pronunciation), but scenario books don’t have. So I gave up translating them. If I find with handwriting recognition for kanji in a dictionary, I can find it. But few minutes later, I completely forget. Despite of this situation, I have been translating these from last year until now days.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후리가나가 있는 화보집이나 무크지는 괜찮은데 후리가나가 대부분 없는 각본집은 그야말로 고역이어서 나는 어느 날부터는 애니메 아트북이고 각본집이고 뭐고 번역을 포기하였었다. 제아무리 사전에서 필기 인식 써가며 찾으면 뭐해. 돌아서면 까먹어 버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작년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지금까지 번역을 해오고 있다.

Magic Knight Rayearth Scenario Book Vol. 1

The reason that I study Japanese is I am more likely to succeed in American society if I dig out an area where others are not doing well. Korean and Japanese both are the hardest language to learn. (Of course, it is the standard of English speakers.) There are few people who can speak Korean and Japanese except Korean-American or Japanese American citizens who were born in South Korea or Japan and change their nationality in America. In the other hand, we can find German and English speakers easily especially in German-related society.

내가 일본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남들이 잘 안 하는 분야를 파고들면 미국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세계에서 제일 배우기 힘든 다섯 가지 언어 안에 모두 들어간다. (물론 영어권 사람들 기준이겠지만) 한국이나 일본 본토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 시민권자 중에서는 이 두 가지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 내가 실패한 독일어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영어와 가까운 언어에 속하다 보니 이 언어에 능통한 미국인들을 우린 쉽게 볼 수 있다.

For self-studying, I used all kinds of means and methods but the result was always terrible. Then, I found online Japanese courses (for Korean people) and I almost completed one course.

일본어 독학을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였지만 언제나 결과는 참담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어 지금 벌써 한 과정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Oops, sorry for Korean teacher.

And here is another reason. That is, to communicate fluent with my favorite and worldwide early music ensemble Bach Collegium Japan. Because of their fame, their English is not bad so it is also possible to communicate with them in English. But if I am able to speak or write in Japanese, they might be pleased with my Japanese, I think.

그리고 여기에 또 다른 이유가 있으니 그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세계적인 고음악 연주 단체 바흐 콜레기움 재팬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이다. 물론 그 명성만큼 이들의 영어 실력은 나쁘지가 않아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내가 먼저 일본어로 다가가면 그들도 좋아해 주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든다.

I am on elementary level so it is impossible to write down long Japanese sentences on blog or social media. But as I am learning day by day, I am getting increasingly able to express my thought, feeling, and opinion in Japanese letters. So I believe that my future is bright and hopeful. Someday, I will arise and shine!

나의 레벨은 초급인지라 블로그에 장황하게 쓸 만큼의 실력은 아직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아가면서 나는 나의 생각이나 의견 등에 대해 일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일이 점점 가능해지고 있어서 언젠가는 빛을 발할 날이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