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세상에는 갈등 상황이 많다.
이러한 갈등상황을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에서 주인공 타가시는 버럭하는 직장 상사에게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다. 영업 실적을 가지고 까이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사실 직장인에 애환을 그린 영화이지만,
마지막 장면 중 하나인 주인공 타카시의 퇴사 장면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실 사직서를 쓴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 동안 상대에 대한 분노와 퇴직금에 대한 내용들을 생각하면 일정기간의 인내가 필요할 수 가 있다.

부장의 입장은 단순하다. 직원은 월급이 필요하고 퇴직금과 업계 인맥을 통한 사회적 매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포식자이다.

하지만 주인공 타카시는 징계 퇴직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꺼내든 부장에게
“괜찮습니다.”라는 한마디로 부장에게 응수를 하였다.

부장이 원하는 것은 위협을 통한 복종과 실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 타카시는 “포기”라는 심리적 무기를 통해 강하게 응수 하였고 마지막에는 부장을 엿먹일 수 있었다.

이러한 내용은 비단 영화뿐만이 아니라 드라마<미생> 및 현실 비즈니스 세계에 만연한 이야기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하루 수많은 사람들과 전쟁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토머스 셰링의 <갈등의 전략이라는 책>이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책이 정말로 논문 또는 전공서를 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photo by Jonathan Harrison
  • 책 내용이 정말로 전공 서적 수준입니다. 사전에 게임 이론에 관한 영상 또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갈등 상황을 생각해보자, 과연 당신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오는가?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이다. 갈등이 생기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상대적인 이해관계”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결국 중요해지는 것은

크게 5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다. 결국 상대와 나의 제로섬 게임이라고 가정 한다면,

  • 제로섬 게임 : 한쪽의 이득과 다른쪽의 손실을 더하면 제로(0)가 되는 것을 일컫는 말 — 두산백과

(1,0), (0,1)

서로가 손해를 적게 보는 쪽을 향해서 수렴을 향해 갈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해서 강하게 밀어 부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주목하는 것은 비-제로섬게임에 주목하고 있다. 한쪽의 이익과 다른쪽의 손실을 합했을 때 0이 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뷰티풀마인드>

존 내수(john nash)에 의해 제기 되었던 게임 유형으로, 경제학과 협상학에서 지대한 공을 이루었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대부분 제로섬보다는 논 제로섬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즉 이는 양쪽 간의 관계에 대립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이라는 요소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당신과 어떠한 파트너가 같은 것을 골라야지 성공하는 상황을 들어보자 동전의 양면 중 한쪽면을 골라야한다. 서로 같은 면을 골라야지 성공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고 논리보다는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상상력을 통해 서로의 윈윈하는전략으로 움직일 것이다. 즉 이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상상력이며, 이를 위해 유추, 선례, 대칭, 배열, 심미적 형태 활용, 추론, 상대방에 대한 지식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 다음과 같이 죄수의 딜레마가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하게

(0,1)(1,0)과 같은 단순한 배분이 아니라 서로의 선택에 따른 다른 결과들을 얻는 것이다. 협력과 배신, 또는 공멸과 같이 우리는 상대방의 선택에 따라 상대적인 결과들을 얻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 이해관계에 따라 적이되었다고 아군이될 수 도 있는 것이다.


photo by rawpixel

그렇다면 게임 당사자들, 즉 갈등의 주체들이 수월하게 갈등을 해결하는 해법, 즉 공멸하지 않는 해법에 도달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것인가?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답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무리한 내용 전달 일 것이다. 즉 당사자간의 커뮤케이션이 잘되거나 일방적인 선언 또는 없는 경우에 각각의 전략이 잘 통하는 상호 당사자 간의 입장도 있을 뿐만 아니라 중재자의 입장도 있을 것이다.

결국에 이러한 갈등의 전략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케이스와 실전 경험이 중요할 것이다. 갈등 상황이라는 것은 결국에 비선형적인 형태로 진행이 될 것이기 때문에 각각 갈등에 상황에 대해서 경험하고 피드백을 받는 형태로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할 것이다.

책을 읽는 순간, 느낄 것이다. 이책은 분명히 사전 지식이 많이 필요한 책이다.
이론 적인 부분, 수학적인 생각들, 상황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한 책이다.

내공이 필요한 책이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 책을 본 느낌이다.
하지만 이론적인 학습자라고 한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사성 ( MICHAEL )

Written by

데이터 세일즈맨 :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또한 의식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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