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y 애플의 인수

애플의 Topsy 기업의 인수 그 Topsy의 기업과 그 전망은??


Fact

1.애플이 트위터 자료 분석 업체인 ‘톱시’(Topsy)를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톱시 인수 가격은 2억 달러(약 2천122억원) 이상이다.

3.Topsy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다.

4.Topsy 는 SNS에서 오가는 대화를 토대로 특정 사안에 대한 여론이나 소비자 동향등을 분석 한다.

5.트위터 출범인 첫해인 2006년부터 오간 모든 트윗을 찾아볼 수 있는 전용 검색엔진도 독자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트위터에서조차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다.

6.올해 초 위치정보를 기반한 트윗의 발송지를 추적하는 기술도 개발

7.Topsy 는 파이어호스(firehose)라는 전체 게시물에 접근할 수 있는 몇 업체중 하나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3/0200000000AKR20131203177500009.HTML?from=search

Topsy 메인

전망

애플 모바일 장터인 앱스토어와 아이튠스스토어가 1차 타깃이 될 전망이다. 트위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로 잘 팔리는 앱을 검색에 잘 걸리게 유도할 수 있다.

특정 사용자 트윗 메시지를 분석해 개인 취향을 알아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이폰 홈 버튼을 누를 때 즐겨듣던 노래 음원 첫 소절이 흘러나오게 해 구매와 연결하는 식이다. 검색 광고에 자주가던 식당 할인 쿠폰이 나오거나 좋아하는 스릴러 장르 신작 영화 홍보 동영상을 인터넷 광고에 삽입하는 것도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다.

가장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부분은 역시 보안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취향이 속속들이 분석돼 타깃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걸 달가워만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보안을 걱정해 자발적으로 SNS 활동을 접는 `사이버 은둔자`들이 앞으로 많이 생겨날 거란 예측이 나오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출처)MK뉴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244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