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과잉생산의 시대라고 할 수있다.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임금을 삭감한다. 동시에 정규직을 줄이고 비정규직을 늘려, 근로자에게 줘야만 하는 임금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한다. 기업은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다시 생산량을 늘린다.

즉, 과잉생산으로 이윤이 줄어 들자 노동 환경을 악화 시키고, 노동자들의 소비력이 위축되자 다시 제품의 생산량을 늘려 과잉공급의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있다.

새롭고, 놀라운 제품이 더이상 만들어 내지 못해 제품이 팔리지 않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소비력의 저하로 인해 물건이 팔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이런 사실을 숨긴채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 또는 신기술의 부재 탓으로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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