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다3] 07.26 정기 회의
Jul 25, 2017 · 2 min read
어제 형서가 질문한 것을 토대로 누가 들어도 확실히 날리다가 무엇을 하는 건지 알 수 있는 소개/홍보 컨텐츠 제작에 대해 논의했다. 계기는 어제 만난 언니의 민원(?)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결국 우리가 해온 활동, 앞으로 할 활동으로 귀결되어야 할 텐데 궁극적으로 우리가 뭘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는 느낌이 들었다. 강연회라는 형태 자체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BHAG가 있는 게 좋을까? 하는 질문을 서로 생각해봤는데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당장 급하게 만드는 건 별로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래서 날리다는 “자기이해 워크샵,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기존에 워크샵이 지니던 비중이 40%라면 이번에 80% 정도로 부상한 느낌.
워크샵이 메인이 된 만큼, 각 활동에 대해서 레퍼런스를 달고, 같은 자기이해 워크샵 내에서도 서브 분야를 나누어서 체계화시키는 작업을 앞으로 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개 문장을 만들고 페이스북 게시글을 만들었다. 스폰서 홍보를 해볼 예정.
관터디는 아직 참여자가 없지만 볼풀공은 기회비용 상 구매하기로 하고, 리마인드 글을 올린 뒤 각자 갠톡 저격을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형서가 “달리다” 기획을 두 개 올렸다.
그리고 우리들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홍보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