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한다는 것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 그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맨날 밥먹고 잠자고 하는 일은 어렵지 않은데 꾸준히 하게 된다.

생각해보니 그건 배가 고파져서, 피곤해져서 라는 본능적인 이유로부터 행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꾸준함이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라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과연 하고 싶어서 꾸준히 하게 되는 것은 뭘까?

그리고 이 블로그 글쓰기는 과연 얼마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