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사료의 주요 성분이라고? 속지 말자!

반려동물 사료 성분 나누기란 무엇인가?

“성분 나누기”는 상업용 반려동물 사료업계의 가장 큰 스캔들 중 하나입니다.

반려동물 식품산업 커뮤니티(Petfood Industry Community)에 따르면, “47%의 반려인들이 사료의 성분을 볼때 가장 많고, 가장 먼저 등록된 성분으로 ‘진짜 고기’를 찾는다고 합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려동물 식품 제조업자들도 이를 알고 있습니다!

성분 나누기란 무엇인가?

“성분 나누기란 양이 많고 질적으로는 떨어지는 성분들을 작게 나누는 기만적 관행이다.”

이러한 미심쩍은 전략은 성분목록에서 고기 성분의 우선순위를 높이는데 활용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기가 성분목록의 맨 위에 표시됩니다.

**라벨 표기 규정에 따라, 사료의 원료는 중량순으로 기재 됩니다. 여기서 중량은 각 원료의 수분함량도 포함된 무게이며 이를 바탕으로 라벨에 표기되는 원료의 우선 순위가 정해집니다.

반려동물 식품 제조사들은 주성분들을 작게 나눠서 건사료 봉지 속에 고기 성분이 실제 양보다 더 많아 보이게끔 소비자들을 속이는 것이다. — 반려견 사료 전문가

이러한 속임수는 사료 내 어떠한 성분들을 가지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Planet Paws>

예를 들어, 사진을 보면 건사료 봉지의 라벨에는 고기와 완두콩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완두콩 성분은 완두콩, 완두분, 완두 단백질, 이렇게 3가지의 서로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이들을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함으로써 완두콩의 무게 역시 각각 1/3로 줄어들고 이는 고기 성분을 성분목록의 맨 위로 올려 놓는 결과를 야기합니다.

완두콩의 성분은 고기 성분의 세배가 넘습니다. 그런데 성분 나누기 때문에 완두콩 및 고기 사료라고 부르기보다 고기 및 완두콩 사료라고 부를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다음은 성분 나누기가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제들입니다.

옥수수: 옥수수 글루텐 밀, 옥수수 가루, 미가공 옥수수

쌀: 통쌀, 흰쌀, 현미, 쌀가루, 쌀겨

감자: 마른감자, 감자녹말, 감자 단백질, 감자 가루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진짜는 따로 있습니다!

반려견 건사료 라벨은 제작 과정 이전에 이미 목록으로 만들어집니다.

비록 제품 목록에서 돼지고기가 첫번째 주성분이라 할지라도, 돼지고기는 70–7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수분이 포함된 중량과 제거 후 중량엔 큰 차이가 납니다. 돼지고기가 압출된다면, 수분은 제거된 이후 약 10% 정도만 남습니다. 그러면 돼지고기는 사료 성분 총량의 25%로 하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단순히 ‘성분표기순서 = 주요 성분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완두콩 성분들은 건조된 이후에도 중량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고기가 사료 성분표 맨 위에 표시되어 있더라도 속지 마세요. 건사료 제조업체의 마케팅 전략일수도 있습니다” — dogfoodadvisor.com

<원문 출처 = Planet Paws “ WHAT IS PET FOOD INGREDIENT SPL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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