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유행병 탄수화물 중독증

가공 처리된 건사료 vs 신선한 음식

<이미지 출처 = Planet Paws>

“200년 만에 처음으로, 오늘날의 미국 아이들은 자신들의 부모들보다 평균 수명이 더 짧을 수 있다.” —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그리고 우리의 반려동물들 역시 그러합니다. 왜 일까요?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반려동물이 인간의 질병추이를 따라가고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사례 :

• 오늘날 인간 3명 중 2명은 암으로 진단을 받는다. — cancer.org

• “암은 오늘날 강아지 2마리 중 1마리, 고양이 3마리 중 1마리에 영향을 미친다” — 서양 수의학 칼리지(Western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 “68.5%의 성인들은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다.” — frac.org

• “미국의 약 54%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비만이거나 과체중이다.” (한국 반려동물들 역시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 petobesityprevention.org

“아이러니컬한 질문 : 만약 지방이 문제라면 왜 지난 30년 동안 1인당 지방 소비량은 가파르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률은 극적으로 증가했는가?”

4% 대 40%

고기, 생선, 달걀, 곤충, 식물, 과일, 베리, 야채 등의 신선한 음식의 평균 탄수화물 및 설탕 함유량은 약 4% 입니다.

대부분의 건사료는 탄수화물이 약 40% 가량 들어있습니다.

지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100년 동안 알려진 사실이며 과학계에서도 명백하게 증명되어온 부분입니다. 저탄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고 싶은 대로 막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가 있으며 또한 보다 건강한 혈중지질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들에서의 탄수화물 섭취 과다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해결책은 반려동물들에게 신선한 음식을 먹이는 것입니다. 지난 30년동안 동물 영양학자로 일해온 리차드 패튼(Richard S Patton) 박사는 2014년 Natural Canine Health Symposium에서 연사로 나와 “큰 개들을 소유한 일부 반려인들이 건사료를 줄이고 신선한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한다면 비용은 좀 들 수 있지만 확실히 반려동물의 영양 섭취에는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Planet Paws>

유기농 재료나 그 어떠한 종류의 건사료, 수의사로부터 구매한 건사료나 혹은 마트, 고급 반려동물 샵에서 구매하는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사료든, 문제는 모든 건사료는 동그란 알의 형태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동일한 양의 탄수화물과 녹말이 사용되었고 비슷한 방법으로 가공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반려인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매일 반려동물이 40%의 탄수화물을 과다섭취 하도록 놔두시겠어요?

<원문 출처 = Planet Paws “ THE CARBOHYDRATE EPI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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