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게는 아주 좋은 한 해 였습니다

2014년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또 한 번의 흥분되는 한 해 였습니다! 미국 반려동물용품 협회(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4년의 경우, 반려동물 주인들은 털복숭이 친구들에게 약 585.1억 달러를(=약 63조원) 지출하며 전례없는 기록을 세웠습니다(겨우 10년 전만해도 34억불)

출처: 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

2015년도 이 추세가 지속될까요? 이걸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14년 트렌드 정리

패키지드팩츠(Packaged Facts) 사의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는 2013–2014년 미국 반려동물용품시장 전망(U.S. Pet Market Outlook, 2013–2014)이라는 보고서에서 성장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경향을 예측했습니다.

  • 동물병원 치료, 음식, 반려동물 용품, 살아 있는 동물 구매,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가 2014년 성장
  •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취급하는 추세(인간화=humanization)는 고가품 판매를 지속적으로 유발시키고 있음 반려동물 주인의 83%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겼으며, 더 많은 주인들이 영양제와 럭셔리 용품, 최고급 휴먼 그레이드(Human grade) 등급의 식품 등과 같이 사람이 먹는 식자재용으로 만들어진 반려동물의 음식을 구매
  • 소형견이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음. 2013년의 소형견 주인 수는 49%까지 성장했지만, 중형견과 대형견 주인 수는 각각 1%와 2% 줄어들었음
  • 반려동물 취득 방법 중 보호소 입양을 가장 선호함. 패키지드팩츠 사의 2013년 2월/3월 반려동물 주인 대상 조사에 따르면, 67%의 반려동물 주인이 보호소 입양을 선택

예상되는 2015년 트렌드

패키지드팩츠 사의 2014~2015년 미국 반려동물용품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의 많은 트렌드가 2015년에도 계속 지속 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 반려동물 소유가 증가할 것임. 2009–2013년 사이, 미국 가정의 53.6%에서 56.5%로 반려동물 소유가 증가, 6,680만 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음. 개를 소유한 가정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양이 소유는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음
  • 더 많은 X세대와 Y세대 성인들이 반려동물의 입양을 결정하고 있음.. 2013년에는 2,900만명의 X세대와 Y세대가 반려동물의 주인이었으며, 이는 베이비붐 세대 반려동물 주인보다 370만명이 더 많았음.. Y세대는 2011년에는 37% 그리고 2013년에는 49%로 큰 비율로 증가. . X세대는 2012년의 6.8%를 넘어서 2013년에는 11.4%에 도달하였고, “기타 반려동물” 부분에서 소유 비율 증가
  • 비만 반려동물은 다이어트 필요.. 반려동물 비만예방 협회(Association for Pet Obesity Prevention)의 2013년 10월의 조사에서는 개의 52.6%와 고양이의 57.6%가 과체중 이거나 비만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 걱정스러운 것은 개 주인의 93%와 고양이 주인의 88%가 “자신의 반려동물이 정상 체중 범위에 있다고 생각했다”는 점
  • 점점 더 반려동물을 사람과 같이 취급하는 추세 지속..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주인들은 기꺼이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에 더 많이 투자를 할 것임. 2014년 Y세대의 반려동물 주인이 증가했고, 대부분 자신들의 반려동물을 친구가 아닌 “털복숭이 아가”로 여김미국 수의사협회(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의 2011년부터의 자료에서, 인간/동물 연대의 정도와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 사이의 상관관계는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발견. . 자신의 반려견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가정은 동물병원 진료에 평균 438 달러를(=약 474,000원) 지출하였고, 이와 비교하여 개를 반려동물/친구로 보는 가정에서는 동물병원 진료에 평균 266 달러를 (=약 288,000원) 지출. 개를 재산으로 보는 사람들은 동물병원 진료에 평균 190 달러를 (=약 205,000원)지출..
  • 더 많은 고급 쇼핑, 반려동물의 인간화와 인간/동물 유대 증가로 고급 반려동물용품 쇼핑객이 탄생.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주인의 70%가 반려동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꺼이 추가 비용을 지불한다고 함. 30%는 좀 더 비싸더라도 가능한 가장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반려동물용품 소매점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 더 좋다는데 동의
  • (반려동물 용품 판매업자들은)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함. 한곳에서만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반려동물 주인의 비율이 줄어들고 있음. . 2006년에는 반려동물용품 구매자들의 53%가 모든 제품을 한 매장에서만 구매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2013년에는 그 비율이 42%로 감소
출처: 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

미국 시장 내 2014년 추정 매출(단위: 10억 달러 = 1.1조원)

미국에서 585.1억 달러가(=약 63조원) 반려동물에 지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료: $22.62 (=약 24조원)

반려동물 용품/의약품(처방전 없는): $13.72 (=약 15조원)

동물병원 진료 및 치료: $15.25 (=약 16.5조원)

살아 있는 동물 구매: $2.19 (=약 2.4조원)

반려동물 서비스/미용 및 숙박: $4.73 (=약 5.1조원)

출처: 미국 반려동물용품 협회

미국 시장 내 2013년 실제 매출, (단위: 10억 달러 = 1.1조원)

사료: $21.57 (=약 23조원)

반려동물 용품/의약품(처방전 없는): $13.14 (=약 14.2조원)

동물병원 진료 및 치료: $14.37 (=약 15.6조원)

살아 있는 동물 구매: $2.23 (=약 2.4조원)

반려동물 서비스/미용 및 숙박: $4.41 (=약 4.8조원)

글 출처: http://www.petproductnews.com/headlines/2014/12/22/2014-it-was-a-very-good-year.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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