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ual experience — 탐닉하다 (160209)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눕자마자, 끌어안고 뒹굴거렸다. 그녀는 니트안에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아서 옷 위로 젖꼭지가 서는 것이 느껴졌다. 키스를 한참 하며 서로 끌어안고 있다가, 그녀의 위로 올라가 그녀의 발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그리곤 이내 일어서서 옷을 다시 다 벗었다. 내가 옷을 벗고 있는 와중에 그녀가 내 뒷모습을 보고 새삼스레 허벅지가 굵다며 놀랐다. 다시 침대로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그녀의 발에다 키스를 하며 애무했다.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가 들어갈 때마다 그녀는 간지러운 듯 기분이 좋은 듯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발과 다리를 따라서 이불을 걷어올리면서, 그녀의 엉덩이까지 이불을 걷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으며 얼굴을 엉덩이 골 사이에 파묻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그녀의 애널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앙탈을 부리며 부끄러워 했지만, 그럴수록 말랑말랑한 엉덩이가 꿈틀거리면서 움직이며 내 식감을 자극했다.

엉덩이를 주무르고 혀로 맛을 보며, 그녀의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탐닉하고 맛을 보다가 엉덩이 골 위로 올라가 이불을 다 벗겨버리고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키스를 하며 젖꼭지를 만지고 있자 그녀는 손으로 못참겠다는 듯이 내 귀두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비벼진 자지는 점점 단단해지고, 그녀는 색색거리면서 허리를 천천히 흔들었다. 콘돔을 끼우고 삽입하려는데, 그녀는 잠깐만이라며 다 천천히 보지를 문지르며 자극을 시켜서 더 젖게하고, 천천히 삽입했다. 끝까지 들어가고 나서 꽉 조여지는 보지를 느끼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그녀는 숨소리가 커지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다가, 몸을 세워서 더 깊숙하게 박아넣었다. 깊게 넣을 때마다 그녀는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잠시 그렇게 박고 있다가, 그녀에게 내 목을 끌어안으라고 시킨 후에, 자지를 박은 채로 그녀를 들어올려서 뒤집어 올려, 그대로 침대에 걸터앉아 마주앉는 자세로 바꾸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끌어안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가 앞뒤로 들썩이도록 움직였다. 격하게 움직일 수록 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 촉촉한 눈빛을 하고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두 다리를 팔로 감아 올리고 더 격하게 움직이다가, 그대로 그녀를 매단 채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매달고 서서 격하게 보지속에다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보지가 사정없이 내 자지를 문지르며 압박했다. 마침 옆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는데, 우리가 박는 모습의 전신이 비치고 있었다. 그녀에게 웃으며 쳐다보라고 하자 한번 쳐다보더니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다.

서서 격하게 박고 나서, 다시 계속 삽입한 채로 그대로 침대 가장자리에 그녀를 눕히고 강하고 깊숙하게 박기 시작했다. 박으면서 점점 그녀는 침대 안으로 밀려들어갔고, 나는 그녀의 발목을 잡고 벌리면서 박아댔다. 그녀는 내가 그렇게 격하게 하는 모습을 좋아하다가, 너무 힘들었는지 조금만 쉬자고 부탁했다. 그래서 자지를 빼니 생리가 바로전에 끝났는데 아직 남아있는 핏기가 조금 묻어나왔다. 옆에 누워있었는데 다시 키스를 하며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밑으로 내려와 보지랑 애널을 문지르다가, 자지를 삽입해서 같이 움직였다. 그녀의 신음이 더욱 격해지자, 난 그녀의 몸위로 엎드려 움직이며 내가 직접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허리를 들썩거렸다. 그녀는 한쪽 손으로 내 젖꼭지를 문지르며 자극했다. 그러다 그녀는 점점 격한 소리를 지르며 숨을 몰아쉬더니, 결국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울음을 터트렸다. 난 그녀를 안은 채로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토닥거려주었다. 보지 속이 엄청 조여와서 하마터면 같이 사정을 할 뻔 했다. 하지만 난 조금 더 그대로 즐기고 싶어서, 사정을 참으면서 움직였다.

그날따라 그녀는 계속해서 하고싶어했는데, 왜인지 보짓물이 평소보다 빨리 말라버렸다. 보니까 생리혈이 남아있던 것이 아직 같이 흘러나와서, 굳어가며 그런것 같았다. 그래서 중간중간 보짓물로 젖었다고 느꼈을 때 손으로 만져보면 피가 같이 묻어나와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휴지로 닦아주고, 옆으로 엎어져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만지다가 그대로 삽입했다. 그리고 허리를 조금 빠르게 움직여 탈탈 털듯이 자극했다. 그녀가 소리를 내며 느끼는 동안 나는 그녀의 들어올려진 한쪽 발가락을 입에 넣으며 즐겼다. 뒤로 돌아서 후배위 자세를 할 때는, 그녀가 동그란 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린 모습에 흥분해 자지를 이곳 저곳 문지르다 제대로 푹 들어가자 가냘픈 허리를 잡고 사정없이 흔들어 박았다. 그녀가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도 하고, 내가 직접 그녀뒤에 엎드리며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박기도 했다. 엉덩이를 철떡철떡 쳐대면서 박을 때는 흔들리는 엉덩이의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하고, 손가락으로 애널을 문질러가며 자극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누워서 쉬다가,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젖꼭지를 핥고 빨았다. 아주 맛있게 빨아먹는 느낌에 바로 흥분이 되어서 자지는 바로 또 단단해져 버렸다. 내가 그녀의 젖꼭자를 빨면, 그녀가 다시 보지를 문지르며 흥분하면 클리토리스는 바로 젖어들었다. 그러면 나는 밑에 내려가서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빨고 혀로 문지르며 자극하다가, 손으로 문질러주며 키스했다. 삽입할 때 이제 아프다고 해서, 삽입을 하지 않은 채로 그렇게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 그러고 나니 그녀는 내 품에 안겨서, 1분도 지나지 않아서는 졸기 시작했다. 벌써 3시간이나 지나있어서 얼른 욕조에 물을 받고, 입욕제를 풀었다. 조그만 욕조였지만 둘이 같이 들어가 안겨있기는 충분했다. 그렇게 안고 얘기하고 있다가 더워져서 찬물을 틀어 조금 더 들어가있고, 물로 헹구고 나와 옷을 입었다. 옷을 입고나서도 이야기를 잠깐 하는데 그녀는 눈이 반쯤 감겨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바로 만난건데, 이대로 집에가면 또 바로 잠들겠다 싶었다. 오늘 보고나면 바빠서 한동안은 못볼것이라는걸 알아서, 지하철에서 바래다 주면서 내내 아쉬워했다. 뽀뽀를 하고 계단을 내려가는 그녀는 몇번이고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녀는 16시간도 더 뒤에, 엄청자버렸다며 온몸이 결리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2016.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