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aver’s DiaryinPeple & Life그 녀석이 우리집을 다녀갔다올해까지 8년 째,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혁이는 가정체험 형식의 교회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이 되면 *혁이가 우리 집을 찾아왔다. 교회를 옮기던 해부터는 와이프가 직접 내려가 아이를 데려오고…Aug 14, 2015Aug 14, 2015
Just Beaver’s DiaryinBrand & Marketing좋은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배드파머스’에서 배우는 브랜딩의 필요충분조건Aug 14, 2015Aug 14, 2015
Just Beaver’s DiaryinBook & Travel설국생전 처음으로 그 유명한 ‘설국’을 읽었다. 잠깐 보려고만 했는데 그럴 수 없었다.Aug 2, 2015Aug 2, 2015
Just Beaver’s DiaryinPeple & Life내 마음 속 다섯 친구 이야기, 인사이드 아웃10살짜리 딸의 토라진 모습을 보곤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곤 했었다. 저 아이의 머릿 속에선 도대체 어떤 생각들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하고. 그런데 그 답을 ‘픽사’에게서 듣게 될지는 몰랐다. 그것도 이토록 생생한 컬러의 3D…Jul 25, 2015Jul 25, 2015
Just Beaver’s DiaryinPeple & Life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3년 째 같은 동네에서 이사만 세 번을 했다. 그래서 출근길 역시 오랫동안 정해져 있었다. 일단 마을버스를 타고 지하철 역에 내려 서울에 있는 여러 직장으로 향하는 식이었다.Jul 24, 2015Jul 24, 2015
Just Beaver’s DiaryinBook & Travel박완서,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내면이 풍부한 사람은 구차하게 자기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는다. 스스로 드높은 세계에 충실한 사람은 타인의 평가나 인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가 머무는 마음의 정원은 타인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다. 억지로 은폐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범상한…May 26, 2015May 26, 2015
Just Beaver’s Diary소설가의 일, 김연수국문과 교수들은 나보다 아는 게 많으니까 소설도 잘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글은 모르겠으나 소설의 경우에는 아는 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장을 잘 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소설을 쓸 때는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보다…May 26, 2015May 26, 2015
Just Beaver’s DiaryinHow to facebook저작권 걱정 없는 페북 운영을 위한 3가지 정보1) 저작권 관련 이슈 링크May 21, 2015May 21,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