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의 수장, 마리사 메이어

취임하고 1년동안 무슨 일이?


2012년 7월, 구글에서 스카우트한 마리사 메이어라는 여성이 YAHOO의 CEO로 취임했다.

2007년부터 메이어가 취임하기 전까지 성과 부진으로 5명의 CEO가 교체되었는데, 도대체 메이어는 어떤 성과를 올렸길래 교체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

그녀는 먼저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의 지분을 매각해 60억달러의 자금을 확보했고, 2013년 8월 한때 구글을 누르고 미국 포털사이트 방문자 수 1위에 올랐다.

또, 야후의 주가도 약 15달러에서 30달러 안팎으로 2배 가까이 뛰었으며, 재택근무를 폐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텀블러와 같은 다수의 유망한 기업과, 시장에서 실패했다고 평가받은 곳을 포함하여 22개의 기술 벤처를 인수했다.


  • 마리사 메이어 취임 전까지 교체된 5명의 CEO

Marissa Mayer (2012–)

Ross Levinsohn Interim (2012)

Scott Thompson (2012)

Tim Morse Interim (2011–2012)

Carol Bartz (2009–2011)

Jerry Yang (2007–2009)


  • 마리사 메이어가 참고해야할 인물들
  1. 앨런 조지 래플리(P&G)

— 2009년부터 2009년까지 P&G를 이끈 수장

— 2009년 hbr에 기고한 what only the CEO can do에서 ‘조직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시키라’라고 조언

2. 잭 웰치(GE)

— 1981년부터 2001년까지 GE의 CEO

— 자신의 자서전에서 ‘현실을 직시하라’고 조언

3. 칼리 피오리나(HP)

— 1999년에 HP의 수장으로 취임, 하지만 조직 구성원들과의 갈등 속에서 2005년 회사 퇴임

— ‘New HP Way’라는 새로운 전략적 방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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