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ert ShinProduct idea validationA few weeks ago, my young nephew called me. He was so excited to say something to me.Jul 10, 2020Jul 10, 2020
Hubert Shin조카의 전화 (스타트업 아이디어 검증)얼마전 갓 스무살이 된 해외에서 살고 있는 조카에게 전화가 왔다. 그는 흥분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Jul 9, 20201Jul 9, 20201
Hubert Shin1–4 문제와 솔루션존은 과거 애자일 방식으로 팀을 꾸리는 일이나, 타 팀에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코칭해 왔기 때문에 인력 구성이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제품에 대한 컨셉을 잡는 일은 경험이 없었다…Mar 26, 2020Mar 26, 2020
Hubert Shin1–2 동기업무를 할 때는 늘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먼저 업무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을 요구할 권리와 주어진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 밸런스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업무를 주도하는 사람이 반드시…Mar 25, 2020Mar 25, 2020
Hubert Shin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프로세스 JTBD(Jobs to be done)에 대하여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간 관리 중심적인 일을 하느라 글을 쓸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좀 정리할 시간들이 생겼네요. 오늘은 애자일과 린스타트업 뒤에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Jobs to be done 이라는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Oct 4, 2019Oct 4, 2019
Hubert Shin[Phase#7] 영국에서의 발표17년 8월 정도에 모바일 폰으로 메시지가 왔다. 루이스라는 영국인에게서 온 메세지였는데, 혹시 자신이 여는 컨퍼런스에 연사로 와줄 수 있냐는 제안이었다.Feb 2, 2019Feb 2, 2019
Hubert Shin[Note#8] 캐즘을 넘어서, 그리고 애자일캐즘을 넘어서(Crossing Chasm) 라는 이론이 있다. 이것은 1991년 죠프리무어(Geoffrey Moore)박사가 쓴 동명의 책 “캐즘을 넘어서(Crossing the chasm)”라는 저서로 세상에 알려졌다.Sep 11, 2018Sep 1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