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人을 시작하며
허슬人 Manifesto
무엇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설렘의 이면에는 떨어트리지 못할 걱정이 함께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마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다가 어떤 보물을 찾지는 않을까 하는 막연한 설렘과 언제 어디서 괴상한 생물체가 나타나 나를 헤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사이의 밀당이라고나 할까. 어른들은 나에게 이 미지의 땅으로 가지 말라고 말린다. 특히 자식이 고생하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부모님은 그 미지의 땅에는 독사도 너무 많고 먹을 것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