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재미있는 기부 이끌어내기
행동을 유도하는 기부 아이디어
봉사활동, 기부활동의 키워드가 변화하고 있다. ‘좋기 때문에’에서 ‘내가 즐겁기 때문에’ 좋은 일을 하는 시대. 죄책감-동기부여의 과정을 벗어나보자.

인도의 소녀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줄 수 있는 쇼핑몰. 기부자가 기부받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품목을 직접 확인하여 구매하고, ‘Off To School’이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다.

개발도상국의 술을 파는 Shebeen. 그냥 내가 원래 좋아하던 맥주를 마시기만 할 뿐인데 기부가 된다.

안드로이드 전용 기부 어플로 남은 통화료, 남은 문자를 기부함으로써 추가 지출없이 기부가 가능하다.
아이폰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아직 없다. 나도 실제로 몇 십건의 무료 문자메세지가 매 달 버려지고 있는데 아까워하는 마음도 없다. 잘 활용되면 정말 의미있는 듯. 그런데 무료 문자, 통화가 어떻게 금액으로 전환되는지가 궁금하다.



내가 기부하는 동전으로 포스트를 긁으면 기부로 인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동전을 꺼내게 만드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영리하게 활용한 독일 자선단체의 캠페인.
이 캠페인은 실제로 나의 호기심으로 인해 동전을 꺼내는 행동을 유도한다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다. 안타깝거나 부정적인 마음은 전혀 들지 않고, 심지어 지갑에서 굴러다니는 동전을 꺼내는 귀차니즘마저 잊은 채로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201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민의 절반을 훌쩍 넘는 63.6%가 기부하지 않았다고 답하였다. 왜 기부 하지 않았을까? 62.6%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라고 답하였다. 또한, SK M&C가 공개한 ‘기부방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20~30대 6,800여명 중 34%가 ‘물품기부’를 선호한다고 응답하여 1위를 차지하였고, 소셜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기부방법이 30%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출처] benefit 블로그 기부 카테고리 포스트에서 발췌 기부가 이렇게 즐겁다면 일년 내내도 가능!
Email me when imagine publishes or recommends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