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PRACTICE 13. 퍼소나

퍼소나에는 3가지 모형이 있다.

  • 앨런 쿠퍼 퍼소나 모형
  • 목적형 퍼소나
  • 프로토 퍼소나

이 중 우리는 목적형 퍼소나로 실습을 진행했다. 왜냐하면 인뎁스 인터뷰를 진행했기 때문에 인터뷰이의 답변을 극단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앨런 쿠퍼 모형을 활용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여기서 3가지 퍼소나 모형의 차이를 간략히 설명 하자면

첫번째,

앨런 쿠퍼 퍼소나

심도있는 조사가 필요하며 신규 서비스를 위한 퍼소나로 많이 쓰인다.

사용자 조사를 기반으로 행동 변수를 찾아내야 하고 비슷한 사용자들 끼리 그룹화 할 수 있는 패턴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퍼소나 단계이전에 인터뷰를 할 때 행동 변수를 고려해서 인터뷰 항목을 작성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행동 변수에 따라 인터뷰 결과를 정리하고 그룹화 패턴을 찾는다.

사진 출처: 구글

두번째는,

목적형 퍼소나

주요 단서를 포스트잇에 정리하고 사용자의 범주를 만들 수 있는 것끼리 그룹화 한다. 그리고 팀원들과 논의하며 주요단서들의 포스트잇을 나눈 것에 이름을 붙혀 퍼소나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프로토 퍼소나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식이다. 내부 이해관계자들을 모은 후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각자 만들 수 있는 많은 양의 퍼소나들을 만든다. 그리고 각자 만든 퍼소나를 설명 한다. 참여자들과 퍼소나의 기능에 대한 점수를 매기고 가장 높은 점수의 기능들을 모은 퍼소나를 다시 만든다.

팀과 작업한 프로토퍼소나 모형

PRACTICE 12에서 진행한 아이데이션을 통해 목적형 퍼소나를 도출 했다.

  • 과정 중에 니즈와 동기가 유사한 부분이 많고 기능이 자세히 드러나지 않아 니즈를 기능으로 수정해 항목 작성.
  • 각각의 퍼소나에 맞는 시나리오와 이름, 나이, 직업, 취미를 작성해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