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Playing
“넘의 자슥이 곧
내 자슥이졔.”
그녀와 우리는
분명 처음 마주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아주 막역한 사이처럼
손수 잡은 문어를 대접해 주었다.
“가치있고 행복한 삶”
머릿 속을 스치는 생각
# Role+Playing
그녀의 Role은 엄마이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를 넘의 자슥이 아닌
나의 자슥으로 대접해 주었다.
“가치있고 행복한 삶”
사람들을 만나 질문한다.
이 것 저 것
대화속 여러 키워드를 통해
상대의 Role과 Play의 연관성을 되짚어 본다.
# 나의 Role은 어떠한 가치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나”가 아닌
money와 job을 이야기하지만
내가 묻는 것은 job이 아니라
가치가 담긴 Role이다.
hyeyum design.
“생각”을 짓는 과정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