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eun Kim2016.10.08 나의 하루11:00 기상 어제 2시쯤 누워서 잠이 안와서 계속 뒤척이다 늦게자는 바람에 11시에 일어났다.. 주말을 맞이하여(사실 나는 매일이 주말인데) 청소와 빨래 등등 집안일을 좀 하고 샤워하고 부지런떨고 나니 배가 너무너무 고팠다.Oct 8, 2016Oct 8, 2016
Hyoeun Kim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 2016.10.07 나의 하루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나서부터 밤낮이 바뀌고 밥을 제 때 먹지 않게 되었다. 또한 며칠간을 미친듯이 놀다가 또 그 후 며칠을 미친듯이 일하고… 전보다 계획적이지 못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일기도 쓰지 않을…Oct 8, 2016Oct 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