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oonooo스타트업 표류기와 난파선<디자이너의 보잘 것 있는 에세이>는 제 일상의 기록을 담습니다. 보잘 것 없는 순간도 꾸준히 기록해 돌이켜볼 수 있도록 조금씩 적어가고자 합니다.Feb 20Feb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