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짜리 지폐를 구겨서 버려도 줍겠는가?

한 교수가 한생들에게 5만원 지폐를 가질사람? 하고 물어봤단다. 모두들 저요 저요 했겠지. 그러다 두어번 접고 나서 같은 질문을 했단다. 그래도 모두 갖겠다고 동일한 답변을 했단다. 그 다음에는 그 지폐를 구기고 발로 밟고 집어 던지고 나서 같은 질문을 했단다. 그래도 갖겠냐고, 그래도 모두들 같은 대답을 했다.

교수가 이야기 했다. 이 지폐는 바로 여러분들이다. 라고, 여러분의 가치를 동일하며 아무리 실패를 겪고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결국 개인의 문제다. 개인이 중요하다. 한 인간이 생물학적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아니 한 남자와 여자가 처음으로 만나는 그 단 한 장면을 설명하더라도,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는 기적의 소산물이다. 나머지는 덤이다. 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