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Monaco Editor를 사용한 Service는 많았고, VSCode를 그대로 때려박은 Service도 봤었기에 특별히 놀랄만한 일은 아닐 것 같다.
그냥 IDE도 Cloud 기반으로 Web Browser에서 돌릴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환경이 어떤 장점을 줄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뭔가 Live Share의 확장판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Git으로 다자간 동기화를 할 필요없이 Cloud 상에서 한꺼번에 모여서 개발하게 되면 뭔가 더 나아질 것 같기도 하고…
iPad 같이 File System 없는 디바이스를 달랑달랑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려나? 어쨌든 현재는 Memory 문제든 뭐든 충분한 사양을 가진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문제가 있으니… 뭐 적어도 Chromebook에서도 개발을 할 수 있겠네…;;; Android나 iPhone에서 모니터를 연결했을때 VSCode를 띄울 수도 있겠고…
당장은 디바이스 제약 조건을 넘어서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Git과 같은 다자간 동기화 시에 발생되는 소모를 없앨 수 있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뭐… 당장 쓸 일은 없을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