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LeeWeight of ageSomeone asked me about his challenge of living abroad. He reminded me that I was so bold that I did it when I was forties (43 exactly).Feb 10, 2019Feb 10, 2019
Alex Lee아주 오랜만의 서평 — 좋은 선택, 나쁜 선택우연인지 모르지만 이번 책의 저자 최희탁님도 지난 서평에 소개된 노재춘형과 같은 과이고 동기입니다(이하 형). 형의 전작이 기술서였던 반면, 이번 책은 (수식이 살짝 나오기는 하지만) 좀 더 교양서에 가깝습니다.Feb 3, 2019Feb 3, 2019
Alex Lee아주 오랜만의 서평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Next Step저자 노재춘님은 대학교 같은 과 한학년 선배지만, 복학후 친구처럼 지내온 사이입니다(이하 형). YES24에서 형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책이 두권 나오는데 따라서 이 책은 형의 첫 저술은 아닙니다. 다만, 전작은 공저의 형태를 띠고 있으니 이번…Oct 21, 2017Oct 2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