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 Jun GohPC방의 허무아무 생각도 없이 변기에 앉아 배설하는 스트레스는 잠시 동안의 평화를 가져온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계가 펼쳐진다. 어둑하고 몽롱하기까지 한 조명. 요새는 인테리어도 잘 되어 가끔씩 고급레스토랑 분위기까지 나는 곳도 있다…May 25, 2015May 25, 2015
Ik Jun Goh파멸 될 지라도 패배하지 않는다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는 바다로 향한다. 고기를 잡으며 살아왔던 어부의 삶은 이제 새로운 도전을 두고 끝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돌아왔다. 상처뿐인 영광이었지만…Mar 7, 2015Mar 7,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