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

권력의 상부로 갈 수록 문제의 원인을 구조에서 찾기보다는 개인의 문제(특히 성실성 같은 것들)에서 찾는 경향이 심해진다.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에 따르면 이렇다.

“기존 체제를 정당화하면 고통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정적 진통제인 셈이다. 세상이 그런 식이어야 한다면 불만을 품어봤자 소용없다는 심리이다. 그러나 주어진 상황을 묵묵히 따르기만 한다면 불의에 맞서는 원동력인 도덕적인 분노를 상실하게 되고, 세상을 더 낫게 만들 대안을 모색하는 창의적인 의지를 빼앗긴다.”

불만을 품어봤자 소용 없다 → 문제의 원인은 구조가 아니라 바로 너다

자신들의 문제는 뒤로 숨기고 자책을 하게 만드는 아주우 영리한 전략이 아니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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