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블로그 마케팅으로 일가를 이룬 청년기업 엘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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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8 · 3 min read

중학생 시절부터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을 가졌던 어린 학생은 고교에 진학하면서 블로그 마케팅으로 보통 월급쟁이만큼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 관련 일로 터전을 잡았고, 군 복무를 마치고는 2013년 창업했다.

인터넷과 블로그 마케팅 기술로 27살의 청년 최준호가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 상반기에 이미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엘솔컴퍼니(대표 최준호) 대표의 이야기다.

엘솔컴퍼니는 기획, 디자인, 유통,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브랜드들의 평균 손익분기점(BEP)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게 한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레디(PROJECT REDI)’가 대표적이다. 스타트업 기업의 준비과정을 지원해 지속력 있는 사업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고, ​협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는 브랜드 퍼블리싱 사업이다.

금년 상반기에는 ‘레디토’, ‘레딩크’, ‘리탭’ 등 3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레디토’는 광고주와 마케터를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제휴 마케팅 플랫폼이고, ‘레딩크’는 창업초기 벤처기업들을 위한 종합지원시스템이다. 헬스&뷰티 제품 전문 쇼핑몰 ‘리탭(Retteb)’은 웰니스(wellness)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목표로 하는 쇼핑몰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개방형 브랜드 퍼블리싱 플랫폼인 ‘인플리움(INFLEUM)’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스타트업과 협업해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여한 모든 참여자들에게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해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블록체인 방식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편 엘솔컴퍼니는 ‘블록체인금융협회’도 설립했다. 블록체인 관련 규제 및 정책 수립, 블록체인 관련 기관 및 전문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과 인재 양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기업이자 중소기업인 엘솔컴퍼니의 성공 비결에 대해 최준호 엘솔컴퍼니 대표는 “직원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직원 관계와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문화”라고 설명한다. 직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복지를 실행 중이다. ​

시차출근제, 업무시간을 2시간 단축하는 제도가 대표적인 사례다. 연말까지 4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잡았고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을 경우 전체 직원이 그 이익을 나누는 이익 공유와 사업별로 인센티브를 시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제가 78명의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대기업 수준의 복지와 월급을 제공할 테니, 열심히 창의적으로 일해 달라는 것 뿐”이라며 “직원들의 행복이 최대 관심사이며 이해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김진수 에디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01434004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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