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잘다녀서 그런지 아무래도 파서방은 내가 환자임을 잊은 모양.

그래도 중간에 퍼질까봐 끊임없이 뭔가를 입에 넣고 등에 땀이 굴러고 핫팩을 배에 끼고 다니고 그동안 냄새땜에 못먹은 고단백 생선을 매끼니 먹어서인지 큰.탈.없이 무사히 제주여행 완료.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감사.

장마 예고와 달리 자잘한 비 몇차례만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게해주는 바람맞으며 드라이브를 허락해준 제주 날씨에도 감사.

비록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큰 도움은 되지못했으나 그래도 언제나처럼 내짜증 다.받아주는 파서방도 감사.

그나저나 집에오니 바로 음식냄새의 어택이…..

One clap, two clap, three clap, forty?

By clapping more or less, you can signal to us which stories really stan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