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1.

퇴원한지 열흘.

위전절제후 식이에 적응중.

하루에 6끼니로 나눠먹기.

말이 3끼니를 반씩 나눠먹는다하지만

물처럼 될때까지 음식을 씹어 먹는데 거의 30분이상, 식후 30분은 움직이지 않고 비스듬히 누워 강제소화, 이후 약 30분은 물 마시며 소화다 될때까지 발악.곧 1시간 반 기본.

근데 2시간에 한번씩 밥을 먹으려면 걍 눈뜨고 감을때까지 계속 먹고 소화하는데 나의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는 상태.

그래도 개복한게 아니고 복강경만으로 수술을 마쳐서 회복도 빠르고

먹는것도 튀긴것, 국물, 아주 매운것 빼고는 그냥 다 잘 먹고 있고

운전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겉으로 보기엔 아주 정상인처럼 살고 있는.요즘.

항암 시작 전까지는 최대한 정상적으로.

그게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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