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1, 2017 · 1 min read
2017.7.21.
하는일없이 하루가 간다.
그렇게 매일매일이 모여 한죽가 간다.
오늘은 금요일이라는데 그것도 하루가 끝나기 1시간쯤 전에 알았다.
3월 말에 입국해서 7월 말을 보고 있으니 4개월이 그렇게 훌쩍 사라졌다.
내인생을 Charging 중인지 낭비 중인지 모르겠다.
문득 이러다가 20년쯤 자다가 해동된 냉동인간처럼 내가 서있는 현 시점이 너무 낯설어지지않는 순간이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