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 Gil Lee시작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쓴다. 그동안 페북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다보니 생산적인 일에 쓰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강했다. 글쓰기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이런 저런 서비스를 찾아 보았다. 기존의 블로그를 활성화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Feb 28, 2016Feb 2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