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첫 사용 후기

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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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6 · 4 min read
Figma. the collaborative interface design tool.

몇일 전에 가입을 해두고 많은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eDM이 날라와 간단한 작업을 통해 실제로 Figma를 사용 해보았습니다. 우선 첫 사용 느낌은 웹기반인 반면 굉장히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트보드가 많아지고 레이어가 많아지면 네이티브 보단 느린감이 있지만 크기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전 PC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PC용이라 다른건 없고 그냥 껍데기만 씌운 웹이라 웹브라우저에서 하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 이제 Figma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처음부터 Figma를 통해서만 간단하게 테스트로 작업해봤습니다.

로그인 후 첫 실행을 하면 샘플 파일과 단축키를 알려주는 파일 구글 메트리얼 UI키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iOS GUI 키트는 없어서 great simple에서 제공하는 iOS 10 GUI sketch 파일을 받았습니다.

다운 받은 스케치 파일을 드래그하여 업로드 합니다. 생각보단 업로드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스케치 파일이 업로드 완료 되었습니다.

Figma의 경우 페이지 개념은 아직 없어서 스케치 파일은 페이지별로 따로 올라가더라구요.

아트보드아 레이어가 많은 무거운 용량은 제법 로딩이 걸리나 웹인점을 감안 하면 참을 수 있습니다. Figma 상단에는 툴바 좌측에는 폴더와 레이어로 우측에는 스케치와 동일하게 inspector가 있습니다.

심볼 페이지 입니다. 많은 레이어에도 크게 버벅임이 없었습니다.

스케치에는 아직 없는 폰트의 수직 정렬도 가능합니다.

굉장히 마음에 들고 놀라웠던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도형에 마스크 씌우는것 보단 Fill기능을 주로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Figma는 Fill로 이미지를 채웠을때 이미지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Figma Mirror iOS App

Figma Mirror앱 로그인 화면입니다.

Figma Mirror iOS App

WiFi에 연결하라고 하지만 USB 인식도 가능합니다.

Figma Mirror iOS App

미러링 된 화면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미러링 됩니다. 실시간 반영도 잘 됩니다. 오히려 스케치 미러링 보다 빠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불편한 점은 스와이프를 통해 아트보드 이동이 안된 점이 불편했지만 이 부분도 곧 보완이 되겠죠.

총평

전체적으로 첫 사용 느낌은 서두에도 말했듯 굉장히 훌륭합니다. 스케치 보다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지만 스케치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스케치 보다 더 디테일한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AdobeXD보다 더욱 기능이 다양하네요.

아직 함께 다른 사람을 초대 해서 같이 협업 해보진 않았지만 분명 아주 아주 좋은 툴이고 혁신적인 툴인것 같네요.

아쉬운 점은 언젠간 되겠지만 스케치 파일로 다시 내보낼 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종 자주 사용해볼것 같습니다.

앞으로 엄청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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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ans-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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